스타벅스 코리아는 매장에서 배출된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퇴비가 올해 말까지 천만 포대, 약 20만t을 넘어설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퇴비 천만 포대는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커피 15억 잔을 만들어야 제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2015년부터 커피 찌꺼기로 퇴비를 생산해온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경기도와 제주도 등의 농가에 퇴비 9억 원어치를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1417085758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